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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으로 산다

‘밥심으로 산다’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In English

직역에 가까운 표현이지만, 영어에서는 “밥심으로 산다”와 딱 맞는 고정 관용구는 드뭅니다. 누군가가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는 뜻으로 말할 때는 이 표현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자연한 영어로는 보통 다른 말로 바꿔 말합니다.

Other ways to say it

가볍고 구어체로 “나는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는 뜻을 전할 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용구처럼 굳어진 표현은 아니어서, 문장으로 풀어 말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끼니를 꼭 챙겨야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의 ‘밥심’처럼 정서가 담긴 표현은 아니라서, 상황에 맞게 설명형 문장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When to use it

‘밥심으로 산다’는 한국어 특유의 말이라 영어에 1:1로 완전히 같은 관용구는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뜻은 “I need to eat to have energy” 또는 “I run on food”처럼 풀어 말하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밥보다 food, meals, eat가 더 자연스럽고, rice를 꼭 쓰면 의미가 좁아져서 어색할 수 있습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농담처럼 “I run on rice”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표준 표현은 아닙니다.

In context

Full English definition

FAQ

“밥심으로 산다”를 그대로 번역해도 되나요?
보통은 그대로 옮기지 않고 뜻을 풀어 말하는 게 자연합니다. 영어에서는 “I need food to function” 같은 식이 더 잘 들립니다.
영어에서 rice를 꼭 써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어의 food, meal, eat가 더 넓고 자연해서 대부분 그쪽이 맞습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말인가요?
아니요. 한국어에서는 구어체 느낌이 강하고, 영어로도 비슷하게 캐주얼하게 말할 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