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English
맛을 들이다
맛을 들이다 영어로 뭐라고 해요?
In English
develop a taste for (opens in new tab) /dɪˈvɛləp ə teɪst fɔːr/
무언가를 점점 좋아하게 되거나 즐기게 될 때 쓰는 표현입니다. 한국어의 “맛을 들이다”가 갖는 ‘익숙해져서 재미를 붙이다’ 느낌을 가장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어요.
Other ways to say it
get into (opens in new tab) /ɡɛt ˈɪntuː/
좀 더 구어적이고 캐주얼한 표현입니다. 취미, 음식, 음악처럼 ‘요즘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자주 씁니다.
take to (opens in new tab) /teɪk tuː/
어떤 일이나 물건에 금방 익숙해지거나 마음이 가는 뜻입니다. ‘생각보다 잘 맞아서 좋아하게 됐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acquire a taste for (opens in new tab) /əˈkwaɪər ə teɪst fɔːr/
처음에는 낯설지만 나중에 좋아하게 되는 경우에 씁니다. 음식, 술, 음악처럼 취향이 생기는 대상에 자주 맞습니다.
When to use it
‘맛을 들이다’는 상황에 따라 여러 영어 표현으로 옮길 수 있지만, 가장 무난한 기본 표현은 develop a taste for입니다. 음식뿐 아니라 취미, 습관, 활동에도 쓸 수 있어서 활용 범위가 넓어요. 다만 영어에서는 한국어처럼 문장 안에서 직역 느낌으로 쓰지 않고, 보통 ‘to develop a taste for + 명사’ 형태로 말합니다. 캐주얼하게는 get into가 더 자연스러울 때도 많지만, 공식 문장이나 글에서는 develop a taste for가 더 안정적입니다.
In context
- She developed a taste for coffee. (그녀는 커피에 맛을 들였다.)
- He got into hiking last year. (그는 작년에 등산에 맛을 들였다.)
- I acquired a taste for spicy food. (나는 매운 음식에 맛을 들였다.)
Full English definition
FAQ
- ‘맛을 들이다’를 음식에만 쓰나요?
- 아니요. 음식에도 쓰지만, 취미나 습관, 활동에도 넓게 쓸 수 있어요. 영어에서도 비슷하게 취향이나 습관이 생기는 상황에 맞는 표현을 고르면 됩니다.
- ‘develop a taste for’는 딱딱한 표현인가요?
- 완전히 딱딱한 표현은 아니지만, ‘get into’보다 조금 더 격식 있어 보입니다. 글이나 설명에서는 자연스럽고, 일상 대화에서는 상황에 따라 더 쉬운 표현을 쓸 수 있어요.
- ‘맛을 들이다’를 그냥 ‘like’로 번역하면 안 되나요?
- 가능은 하지만 의미가 약해질 수 있어요. ‘like’는 단순히 좋아하는 뜻이고, ‘맛을 들이다’는 점점 익숙해지며 재미를 붙이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