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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밟히다

‘눈에 밟히다’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In English

linger in one's mind (opens in new tab) /ˈlɪŋɡər ɪn wʌnz maɪnd/

무언가나 누군가가 계속 떠올라서 마음에서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쓸 수 있어요. 한국어의 ‘눈에 밟히다’는 단순히 보인다는 뜻이 아니라, 자꾸 생각나고 마음에 남는 느낌을 말할 때 가장 잘 맞습니다.

Other ways to say it

기억이나 이미지가 계속 마음을 따라다니는 느낌이 강할 때 써요. 다만 조금 더 무겁거나 불편한 뉘앙스가 있어서, 부드러운 그리움에는 조심해서 써야 해요.

be on someone's mind (opens in new tab) /bi ɒn ˈsʌmwʌnz maɪnd/

누군가가 계속 생각난다는 뜻으로 아주 자연스러워요. ‘눈에 밟히다’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다 담지는 못하지만, 일상회화에서는 가장 무난한 표현 중 하나예요.

When to use it

‘눈에 밟히다’는 영어의 한 단어로 딱 떨어지기보다, ‘계속 생각나다’는 뜻으로 풀어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사람, 아이, 반려동물, 안쓰러운 장면처럼 마음에 남는 대상에 자주 써요. 영어에서는 상황에 따라 linger in one's mind, be on someone's mind, haunt 같은 표현을 고르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haunt는 감정이 더 강하고 어둡게 들릴 수 있어서, 따뜻한 그리움에는 보통 다른 표현이 더 좋아요.

In context

Full English definition

FAQ

‘눈에 밟히다’를 직역하면 안 되나요?
영어에서는 보통 직역하지 않아요. 의미를 살려서 ‘계속 생각나다’, ‘마음에 남다’처럼 표현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리운 사람에게도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에서는 보통 linger in my mind, stay in my thoughts, be on my mind 같은 표현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요.
haunt는 언제 쓰나요?
기억이 강하게 따라다니고 조금 불편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있을 때 써요. 따뜻한 추억이나 안타까운 마음에는 다른 표현이 더 مناسب해요.